전부터 인상이 굉장히 안좋은 정치가가 있었는데
그때는 때가 아닌지라 조용히 지내더니..
물론 그때도 말하는 모습에서 선한 구석은 안보였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이란 감투를 썻다고 엄친아처럼 보여서인지
인기가 꽤 높더니.
이제 당대표를 맡아서 숨겼던 폭력성이 드러나는데
삭발.단식,집회 투쟁 국회난입..시위자들 폭력 선동등..
적나라하게 나타냅니다.
만약 이런자가 나라를 이끈다면 파시즘이 도래하여
히틀러가 다시 온듯.
그러나 이런 폭력성의 인간인줄 아는지 모르는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려고
동조하며 같이 합류하는
무리들의 투쟁강도가 날이 갈수록 드세지니....
오호 앞날이 걱정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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