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는 게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나만 살짝 비법을 갈촤주세요 ㅠㅜ
똥꼬에 힘줬다 푸는것조차도 어느덧 지는 노을앞에 서면 다 덧없었다는 생각이 듬돠ㅡㅡ;;
분말화 되가는 파우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방구를 껴도 조심스레 낍니다 ㅜㅠ 소변 볼 때마다 변의를 느낍니다. 제 똥꼬도 힘을 다 써서 헐거워져 가나봐요
불통(갱상도 사투리) = 풍선
풍선크기만한것을 구입해서 식초쳐서 몰랑몰랑 하게 만들어 주물럭 거립니다. 봉사마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