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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공통점이 되겠습니다..
아주 심층 분석이네요. 다태호는 개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태닭은 개전이 안되는 점에서 다른거 같습니다.
어른 다태호님들도 사실 저번 날강두의 노쇼 사태가 없었으면 아직도 나의 날두~ 날두~ 함서 칭송하고 물고 빨고 했을 거 아닙니까, 제가 여기서 날강두 저놈을 4,5 년 전부터 깟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주더군요. 뭐, 분위기가 그랬으니 이해가 영 안 되는건 아니지만서도.. 한번쯤은 봉사마 쟤는 호날두가 지 돈을 떼묵었나? 왜 저리 저주에 가깝게 맨날 까샀지라며 검색이라도 함 해봤어야 했는데 거의 다 나를 정신 이상자로 취급 했지라? ㅡㅡ
다태닭은 다깎기 망령이 죽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 ㅡㅡ
솔직히 박지성 때문에 호날두를 오랜 시간 좋아했던 분들.. 이런 사실들 받아 들이기 힘드시죠? 제가 괜히 씹는 게 아닙니다. 나한테 심하게 까이는 인간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