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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쪽에 상남자 아무도 없십니까?

무쉰 개빽따구 같은기 저리 당당하지?

ㅎㄷㄷㄷ

음 .. 돌디는 집에서도 쥐터지고 사는지라ㅡㅡ;;

    연로하신 분들은.. ㅠㅜ

입지를 더욱 좁히는 이런 대응이 다른 업자분들에게까지 불편을 미치겠네요.
용기란 단어는 이런데 가져다 붙이는게 아니죠.
설마 저렇게 문자 보내는게 본인은 용기가 있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죠?
쫄지말고, 헛소리..딱 그 수준입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딱이죠.
신상털기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신상털기란 어떤 걸 말하는 겁니까?

    전화번호 따기는 기본이고, 그것으로 위에서처럼 위협을 하죠
더불어 이전에 적은 글들을 가져와 무작위로 링크를 겁니다.
그리고 그 글들을 근거랍시고
말도 안되는 논리와 저급한 표현으로 밑도 끝도 없는 조롱을 하죠...

대면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있는 정보를 알려줄뿐인데.

꿋꿋하게 다시 같은 가격으로 그 진공관앰프 판매글을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