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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네요... 나쁜넘!!!
저번에도 강퇴 당했는데 그때는 울고 불고 ㅡㅡ 저 넘도 같은 초딩입니다. 둘이 같은 또래 같던데 ㅡㅡ
봉희님께서 위에 올리신 게임방을 만들어 방장이 되시면 강퇴는 안 당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아이들 개임이라서 어떤 게임인지를 모르겠지만요.
그런 거 할줄 모립니다.
할줄 모르능기 자랑이 아임니더 .지은이를 위해 두더쥐잡기부터 배우세요ㅡㅡ;;
아니, 무쉰 ㅡㅡ 대통령을 만난것도 아니고 뭐가 저게 영광인지.. 개럽습니다. 저거 아빠한테는 말 틱틱 함서 ㅠㅜ
요즘 애들도 어른들도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상처따윈 눈꼽만큼의 생각도 배려도 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이가 혹시나 맘다쳤을까 짠 하고 화도 나네요.
저도 뭐, 여기서 넘들 상처도 마이 줬던 사람이라 좀 찔립니다.
여러분 제딸이랑 저랑 좀 마이 안 비슷하나요? 뭔가,,, 반전이 있는 그 맛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