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1시간씩 운전 정말 못하겠더군요.
돈은 좀 짜지만 그래도 운전 스트레스 없는 쭉쭉 논스톱 거제로
내일부터 출동합니다.
거제 가는 길은 신호등도 거의 없고 길도 좋아서 드라이브 함 땡길만 합니다.
다만 속도가 저절로 올라 가기 땜시 좀 춥습니다.
손도 좀 시리고..
다만 카메라 사정이 어떤지 잘 모리겠군요.
통영쪽에도 카메라가 마이 생겼던데 하마터면 몇번 찍힐뻔도 했지요.
만약을 대비해 오늘 병원 가는 길에 내비 업데이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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