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네비게이션이 맛탱이 갔습니다.
아이나비 NP500 이라는 제품으로 매립형입니다.
잘 되다가 윈도우창으로 에러가 뜨면서 화면이 꺼집니다.
이거 고칠까 아니면 스마트폰 차량 거치대 해서 카카오맵 네비를 쓸까 고민중입니다.
2. 요즘 인터넷 서비스 화두는 다크모드 인 듯 합니다.
다크모드는 저녁이 되면 바탕화면이 검게, 글은 하얄게 나오는 기능인데요~
제 아이폰에 다크 모드가 있고(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VDpime 사이트도 다크모드를 도입했고...
차량 네비게이션도 다크모드가 있습니다.
저녁에 되어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요즘인데요~
(시계 알람을 5시 20분에 맞춰놓고 알람이 울리면 밖으로 나가서 일출 감상을 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기분이 들어서 다크모드를 좋아하는 입장입니다.
3. 쇼핑
오디오 케이블 무용론자인 제가 막선 보다 조금 좋은 것... 하다가 케이블에 막대한 돈을 지출했습니다. ㅠㅜ
그리고 어제는 근무 중에 인터넷 보다가 도루코 면도기 7중 날 체험 행사가 있어서
그 면도기를 삼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횡재했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쓰고 쓰니 스트레스가 풀리기는 합니다.
4.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지옥같은 11월 스케줄을 소화하기는 했습니다.
12월은 다소 나아졌지만 그래도 스트레스가 있기는 있습니다.
일하러 나갈 때에 즐거움 보다는 한숨이 나오네요.
사무직일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좋은 날도 오기는 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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