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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없는 당신들도 똑같은 기라예~ 오됴도 좋아하면서 정치에 열정적인 분들도 있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것 역시 어케 보면 죄를 짓는 것이라예~ 천날만날 오됴만 끼고 있으면 뭐 유토피아가 저절로 찾아 온다카데예? 다 묵고 살만하니 비싼 오됴질도 하고 그럴건데 이제 주위도 좀 둘러 보고 삽시다.
그 양비론을 펴는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비겁하고 졸렬한 것들이죠 저는 양비론을 펴는 종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둘 다 나쁘다? 둘 다 똑 같다? 참 으로 패죽이고 싶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선도 있고 악도 있고 내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악도 택하고 선도 택한다는 악마추종론자들 이죠
맞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선진 유럽처럼 발전된 민주주의가 아니라서 아직은 중도라는 스탠스가 좀 어정쩡하죠. 만약 자한당 같은 개쒸레기 정당이 없다면 당신네들의 중도 그거 인정해 주리다. 보고 있습니까? 중도님들 ~~ 혹시 중도가 무쉰 지적인 정치 포지션 인양 우쭐대고나 있지 않으십니까?
옛날엔 저것들이 저리 낮짝두껍게는 안했는데.. 이젠 정말 부끄럼도 모르는듯 하여.. 4월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4월이 와도 언론과 검찰이 문정부에 흠집을 마이 내놔서 우찌 될지는 장당 못합니다 ㅠㅜ
동감합니다..
오랜만입니다. 권태형님과 자꾸 헷갈리는데 개그림 좀 큰 거 없나요? ㅠㅜ 박진수님은 같은 개라도 하나도 안 헷갈리거든요. ㅠㅜ
저도 개로 바꿨습니다 ㅎㅎ
자한당 내에서 민식이법 가지고 흥정하지 말자는 목소리는 한개도 없지라 중도님들?
세월호처럼 당신들 집구석 일이 아니라고 모른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정작 당신들이 저런 꼬라지를 당하게 된다면.. 절대 안 도와 줄끼라요.
세월호때 자한당 저새끼들 태도가 우쩄는지 다 까묵었소?
최창식님? 뭐 할말 없소?
무뇌충.. 딱 그것이쥬.. 난 대갈통에.. 뇌 읖따... 아.. 아니다.. 내 대갈통 속 뇌는 오로지 돈 냄새만 맞는다가 맞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