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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정도면 훌륭한편이지요. ^^ 이펙트효과가 나오는 영화가 그리 많지않으므로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
전 형서님의견과 좀 다른데여...제가 사용했던 야마하 프런트 이펙트지원기종들의 이펙트 효과는 아주 컷습니다..영화소스 자체가 지원하는게 아니라..엠프 자체에서 디코딩시켜서 신호를 보내는것이니..안쓰는것보단 훨씬 박진감이 있습니다..
그럼 박정순님~ ^^<br /> as-337정도로도 괜찮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br /> 집에 남아 있는 걸 되도록 쓰고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프론트 이펙트의 효과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음장감이나 입체감이 ... 훨씬 뛰어나 집니다...
전 AX-2에 2년간 이펙트를 달았다가 6개월 전에 떼어버렸습니다. 이펙트효과는 스크린 위치가 높아서 음이 아래쪽으로 쏠릴경우에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프론트의 일부음향을 이펙트로 보내기에 순간 음장감을 느낄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에는 산만하고 귀가 피곤할수 있습니다. 개인 취향일수 있겠지만 전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는 소릴 좋아하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br /> 그리고 사용하려면 프론트와 어느정도 급수를 맞추어야 어색하질 않을것 같은
프론트가 성능이 우수하다면 더더욱 사용하질 않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이펙트란게 별도의 소리가 아니라 프론트의 음향일부를 보내기에 우수한 프론트의 음향을 흐릴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