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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의 자태가 요염하기 그지없슴당~~ 용서가 허라보다 쉽다는 지름계 금과옥조같은 선현의 경험을 되살려 보시지요~~
ㅎㅎ 그럴까요?
우드무늬 시트지 붙이면 됨다 다있소에 가면 많슴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소프라3 들을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 잡스피커에 또 눈 돌릴 겨를이...
제 마음이 허해서 그럽니다. 술은 먹기 싫고요.
꽃보는걸 좋아하는데 화단에 장미꽃만 있으면 좀 허전하겠지요. 집주인이 부지런하고 화단이 넓으면, 다알리아, 백일홍, 봉선화, 채송화까지 어우러지게 만들면, 보는 사람의 눈이 훨씬 더 호강하기는 합니다. 다다익선이라잖아요^^ 그나저나 1진을쉰이 염두에 둔 서브가, 제 메인보다도 좋아보이는군요 ㅎ ㅎ
무리이지만..망설이고 있습니다.와싸다에 있을때...
영감님의 허한 마음을 행여나 습삐까가 채워줄 거라는 기대는 좃또 무리데스 Shall We Dance 라는 오래전에 방영했던 일본영화를 한 번 찾아봐 보십서양^^;;
그 영화 받습니다만. 춤에는 영 젬뱅이라서요
이렇게 비싼 수피카가 서브라하심...ㅠㅠ
제4의 스피카로 망설입니다
이 예산으로 사모님께 금팔찌를 깜짝선물해드리면 어떨까요 쫌 더 가벼운 반지도 있구요 토닥여 드리며 메모한장 전해드리면 감동받으실수도 그렇고 을쉰들이 보면 웃기는 이야기겠지만 올해 병원생활 마치고 퇴원하고나니 삶이 허무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둘 지른 오디오가 꽤 많네요 고만고만한 것들이죠 지금도 창고방에 미개봉한 턴테이블 3개 카트릿지 9개 스픽 2조 열뎃박스되는 lp등 요즘은 갖고싶은 스픽 1조 남기고 줄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