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심하길래 자살까지 하게 되는지
악플 다는 년놈들 조지는 법이 여전히 솜방이인가요?
애새끼들이 넘 잘된 거에 배가 아파서 그러는건지 하긴 주위 젊은 놈 늙은 놈들
넘 뒷담화 까는 기 일상이고 누가 쬐끔 실수하면
오냐 니가 오늘 내 안주꺼리다 함서 옹기종기 모여 열심히 까기 운동.
까다가 한사람 빠지면 그사람을 또 깜 ㄷㄷ.
지한테 무쉰 목욕값을 준 것도 못쓸 짓을 한 것도 아인데 뭐시 그기 그리 대단하다고
나잇살 처묵고 왜 저따구로 사는지 요즘 젊은 놈들이나 늙은 놈들이나 한심한 인간들 참 많아요.
이런 놈들이 인터넷에서 악플러도 할 거 아입니까?
설리, 구하라 얘네들 평소 관심은 없었지만 꽃다운 나이에 그리 가는 건 아닌데..
부모들 심정이... 상상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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