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의 논두렁시계
지금도 1도 빼도 박도 아니고 그때 그대로
아나무인으로 달려드는 개로 보이는
미친당의 횡포를 여러분들은 다시보고 계십니다
또 한 우유 부단해서 하나도 제대로 풀려가지를 잘 안되었던것
억지를부려도
그대로 그대로다
패스트트랙인가 뭔가도
선거안에는 절얼때 판결을 안내릴걸로 예상이됩니다
떡검새와 미친탕은 한패맞아 떨어지거든요?
선조들이 죽음으로 피를받처서
이만큼의 평화로운 민주주의 까지 끌어왔는데
얼마나 수많은 피를 뿌렸을까
상상이나 해보셨는지요
이젠 노무현 제단을 위시로 수많은 유튜버들과 깨어있는시민들이
다시는 논두렁시계로 반복이 되서는 안된다고
두눈에 쌍불을 켜고서 지켜보고들 계시지만
아나무인격으로
기고만장해서
암튼 미친당의횡포는 그칠줄을 모르고
그들의 표밭의 그동내 인심이 변하지않으면은
그들의 횡포는 절얼때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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