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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긴 것 가지고 뭐라 하는 거 참 그런데...

여상규 비쥬얼은 딱 기회주의자...;;;

청문회 때 공헌했다고 상품권 받고 좋다고 흔드는 꼬라지라니...에휴

저 영감 저번 국감때 개성질 버럭버럭 하더만 이런 추악한 과거가 있었군요.

하여튼 자한당에 제대로 된 인간이 있을리가 없지.

이런 걸 보수나 중도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잘 모린다는 게 슬픈 현실.

설사 안다고 해도 자기 집구석 일이 아니니 뭐,,

왜 검찰들이 과거 보수 정권들에는 끽소리 없이 슬슬 기었는지 그것도 알아야 하는데..

정권이 들어선다고 검찰이 아무한테나 꼬리 내리지 않지요.

저런 놈들을 못잡는 정권 역시 착하다고만 감쌀 것도 아니고..

고유정이 같은악마는 개인이나 주변에 엄청난 피해를 주지만 전대가리등 악마색기들이 권력을 가지는순간 그피해는 수십,수백만명에게 엄청난피해를 줍니다. 이런넘들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하는데요...

함량 미달 정도가 아니네~ 저러고도 판사했다고, 지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