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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기의 최근 중고 시세를 검색해 보면 대충 감이 올 겁니다. 좀 더 빨리 처분하고 싶다면 다른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확 깍아서 올리는 방법도 있고.. 전 그리 합니다.
돈 몇만원 더 받으려다 몇날며칠을 계속 모니터링 한다는 거. 그거 엄청 스트레스더군요. 그래 땡처리식으로 팔면 사는 사람도 헐값에 사서 기분 좋고 나도 퍼뜩 팔려서 스트레스에 해방되서 좋고.. 다만 그 기기를 팔려고 벼루고 있던 사람들은... 뭐 각자 알아서 하는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