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 보니 흥미있는 내용이 있네요.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아래쪽 의식 구조의 사람이 있고
긍정적이고 용기의 단계가 위로 가는 시점이고
그 위로 지혜.
더 위에 무조건적인 사랑.
더 높은 단계는 깨달음.
최정상에 예수나 붓다의 수준이랍니다.
이 세상 평균적인 의식 수준이 207이고
200 밀으로는 부정적..200 이상부터
긍정적..
무조건적인 사랑은 500 이상.
깨달음의 수준은 700이상.예수나 붓다는
1000 이란 학설을 읽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시기.질투.자만심.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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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은 용기.수용성.연민
사랑.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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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 숫자가 적지만
그 에너지 영향이 커서
부정적인 사람 많은 수를 상쇄하여서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 되고
한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 세상에 끼치는 좋은 영향이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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