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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V450도 우퍼 없음으로 하고 프런트 스피커를 라지로 셋팅하시면 우퍼가 울지 않을까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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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인티 앰프의 경우 저음을 섭우퍼로 출력하는 기능이 없는관계로 전대역을 스피커로 출력 합니다만, 리시버의 경우 섭우퍼 있음으로 하고 프런트를 스몰로 설정하면 저음 신호를 섭우퍼로 출력하여 프런트에서 저음의 출력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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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피커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명건님 말씀이 정답이내요...^^ <br />
엠프도 영향이 없진않지만..스피커가 음질의 차이를 젤 많이 보여주죠...^^

^^;;그럴수도 있겠군요 제가 테스트 해보고 오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9500B...좋은 스피커를 사용하시네요. 고수분들의 평가를 옮겨보면 S7000, S9000, S9500B가 한 가족으로 100만원 미만에서는 상대가 없다는 스피커라고 하더군요. 단, 앰프는 힘있고 좋을수록 좋은 소리를 내준다는 핸디를 가진 가슴 아픈 스피커... 리시버로 마음껏 울리기는 쉽지않을듯 합니다. <br />

테스트해보니 역시 RX-450으로는 우퍼가 움직이지 않는군요^^;; 그래서 두 엠프의 <br />
어떤 차이가 우퍼를 울리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지 엠프의 힘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 같은데...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정말 인티하고 리시버하구 그정도 차이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리시버는 디지탈기기라서 아날로그 타입의 인티하구 음색이나 음장감이 좀 틀릴 수는 있다구 하더라도 리시버가 우퍼가 제대로 못울릴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저도 야마하 리시버로 음악많이 듣는데, 그것도 대편성위주로..님이 말씀하신것처럼..인티를 따로 들여야될지 무쟈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급이상의 인티가 아닌 다음에야 그 차이는 미미하다구 생각하여 그냥 현재 상태에

저도 v450으로 5.1ch영화감상하고 있고,산수이 인티a-5와 켄우드kr-7400으로 음악 듣고 있습니다만 음악은 인티로 듣는게 좋은듯합니다 그렇지만 v450이 우퍼를 못울린다는게..좀(s9500b가 소문대로 대단한 넘인가 봅니다.)켄우드 빈티지 리시버 너무 좋은데요^^

혹시 앰프를 다시 들이실 것 같으면 9030보다는 1310이나 1311을 권해봅니다.

제가 쓴 글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합니다. 왜냐면 제 스피커는 우퍼유닛이 앞뒤로 1센티정도 움직이게 설계되있는듯 합니다. 마치 춤을 추듯이 둘어갔나 나왔다 합니다. 멀리서 봐도 아주 크게 움직입니다. 우퍼가 울리기는 두 엠프다 울리지만 450으로는 절대로 앞뒤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br />
롯데 LA-308이란 엠프에 물려도 마찬가지로 울리기는 하지만 절대로 움직이지는 않더군요 ^^; 그래서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하고요 양해 부

갑자기 떠오른 생각...실용의 황모선생께서 AD2220과 배스트 매칭이라고 극찬(?)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br />
AD2220은 구하기도 쉽고 보내기도 쉽고 하니 한번 들여보시지요. 가격도 웬만하면 사정거리안에 있고...^^

재우님 감사합니다! 많이 안비싼거군요 ^^* <br />
제가 쓰는 스피커랑 베스트 매칭이라고 극찬하셨단 말씀이신가요? 찾아봐야겠네요!! <br />
참 "실용의"라는 데가 여기 와싸다 인가요? 다른 사이트 인가요? ^^;

리시버와 인티사이에 구동력차이 상당히 있는듯합니다. 물론 둘다 저가를 기준으로.. 리시버가 고가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인티중급기이상을 소리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리시버는 한정된공간안에 5채널앰프와 비디오신호처리부,디지털디코딩부등 여러가지 부품이많죠. 그래서 소리로만 설계된 인티와 같은가격에 비교하기 힘듭니다.

리시버와 인티앰프와 차이가 없다면 인티앰프끼리도 누가 비싼고가 인티를 구입을하겠습니까? 구동력에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arv75(아남저가리시버)->aa77로 넘어가면서 첨에 별차이없는듯느꼈지면 aa77(신품)이 몸좀 풀리고 계속비교하니 상당한 구동력차이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aa77에서 좀더 구동력좋은 앰프로 바꾸니 역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큰차이는 없을지라도 앰프간에 차이는 조금씩있는듯합니다. 한예로 목동에서 스피커살때 arv1200(리시버;디지털앰프)로 연결해서 소리듣다 너무 형편없는소리가 나서 구입을 보류하려다가 사장님이 스텔로앰프에 연결해서 들어보니 영다른소리가 나는것이였습니다. 구동력에 차이에서인지 역시 저역이 상당히 틀리더군요

실용오디오(enjoyaudio.com)라는 사이트입니다. 오선(오디오신선)들이 산다는 썰이 있는 곳이데 제가 시작을 그곳에서 했습니다.^^ 영자님(?)이란 분이 운영하시는 비영리 사이트로 영자님을 추앙하는 오선들이 많이 계십니다. 와선(와싸다신선)들과는 뭔가 다른, 딱 꼬집어 뭐라 말씀드릴 수 없는 뭔가 다른...그렇지만 와싸다처럼 배울 것이 아주 많은 좋은 곳입니다. ^^

리시버앰프는 설정에 따라 사운드의 음역대가 변하게 됩니다.<br />
리시버앰프를 인티앰프와 같은 설정으로 하려면, 저음확장버튼을 끄고 다이랙모드로 설정해야하며, 밸런스도 가운데로 설정해야 합니다.<br />
그리고 혹시모르니깐 스테레오출력으로 설정된것인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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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래도 인티앰프와 다르다면 그것은 450의 원래 출고시 설정모드가 다를수 있으므로 저음에 강조를 주려면 반대로 저음의 밸런스를 올리

신품 22만원 구입 하시었겠군요.. <br />
제가 알고 있기로는 450~750 까지 음질등 전혀 차이가 미미합니다.좀더 세부적인 세팅 차이죠... 야마하 450으로 우퍼가 울지? 않는다는것은 세팅을 잘못하신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무슨 소스를 가지고 테스트 하신것인지요? 정품 DVD콘서트 좀 이름있는 분들에 소스등으로. 테스트 하시고 세팅도 설정해보시고 다시 평가 해주시었으면 좋겠네요. 좀 황당했음.. --; 야마하 450 도 댐핑팩터 10

지금이야 가격이 슬금 슬금 오르고 있지만? 타회사 브랜드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가격대에 소비자 들 입장에서 구입해도 괜찮은 리시버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역시 데논을 선호하지만 3805가 100만원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신품을 구입할 마음은 없답니다. 신품도 저렴하게 나오는데 중고 구입할 필요가 없음. 601역시 39만원에 마구 마구 풀리지 않았는지 온쿄 601 등 그것도 2004년에 . 지금 55~60만원 정도 되나? 지금 2005년 아닌가

예전에 100만원대 제품들은 물론 더 비싼 AV리시버들끼리 비교를 하더라도 야마하가 구동력이 제일 딸리긴 하던데.... 2채널로 하면 저음이 나오질 않아요~ ㅡㅡ; 그러나!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타 브랜드가 비싸니....)

저음이 안 나온다기 보다는 저음의 질에서 차이가 난다라고 하는 것이 맞겠군요.

위에 리플에도 달았듯이 우퍼가 안우는것이 아니라 안움직인다~ 입니다. 그것때문에 오해를 하실까봐 리플에서 확실히 밝힌 것이고요~ 그리고 450으로 우퍼 안움직입니다. <br />
테스트해본 la-308이란 엠프로도 우퍼 안움직입니다. <br />
인켈인티 1510만 우퍼유닛이 앞뒤로 움직이고요 소리도 전체적으로 좋고 <br />
꽤 차이 납니다. 주기표님 말씀처럼 저음에 질에서 차이나고 고음,중음도 물론 차이나고요~ 차가운 소리에서~ 훨씬

그래도 오해하실까봐 한가지 더 적습니다.^^; <br />
450으로 우퍼 크게 웁니다. 꽈꽝 합니다 집 떠나갈 정도로요~ <br />
하지만 앞뒤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br />
그래서 엠프의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여쭈어 본것입니다.^^;<br />
부산에 계신분이시면 저희 집에 오셔서 직접 보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br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 Front 스피커 모드를 SMall로 잡혀 있는것을 Large 잡으시라고 하는겁니다.. 윗분들에 글을 읽어보세요. SMAll로 설정시는 저음 90Hz이하 서브우퍼 출력됩니다 보통 하지만 Front Large 변경시 모든 주파수(가청 주파수)대역이 출력됩니다. 그럼 좀더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윗분들 께서는 이것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이나만..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 감상시 다시 Small변경해야 겠

이렇게 까지 하시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흠..

재범님 죄송하지만 제가 그걸 모르고 왜 셋팅을 99%안다고 하겠습니까??<br />
450 첫 오디오 기기인만큼 매뉴얼 5번도 넘게 정독한거 같습니다. 애착이 가는 저의 첫 a/v기기입니다!<br />

그렇게까지가 아니고 그건 리시버 산 첫날 알고 있던 겁니다.^^ 거만하게 보였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입니다.

변호준님의 말씀이 진실되다는 것을 십분 알 수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자게글을 첨부터 끝까지 읽어봅니다. 사실 저는 앰프와 플레이어, 선재에 관한한 실용정신입니다. 실용사이트 가시면 앰프의 환상을 깨는 글이 좀 있을 겁니다. 가본지 하도 오래되서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입문기들만 들어봐서 잘 모르지만 앰프의 차이를 느낀 것은 htm-100 정도 빼고 없습니다. 그것도 전면판넬 미세전류를 통한

참, 그리고 저는 음악을 듣는 것이라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이라고 하지 않듯이... 그림은 읽는 것으로 압니다. 음악은 듣는 것 그 이상이라는 것만 막연히 짐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앰프와 스피커 기변보다 적당한 소스 모으는 맛에 삽니다. 누가 음반 좀 많이 빌려주셨으면... 올해 저의 소원입니다^^

구동력은 댐핑팩터등 연관이 있죠.. 인티가 그래서 댐핑팩터 150 이랍니다. <br />
하지만 야마하 450~750까지 댐핑팩터 100 일겁니다. 그렇게 사양이 나왔으니 옛날 구형 야마하 80으로 알고 있거든요.. 댐핑팩터가 높으면 인티 경우 케이블 바꾸어서 <br />
소리가 변한다고 들 합니다. 댐핑팩터 높은 인티 150정도 됩니다., 케이블 하고 매칭시 임피던스 낮은 케이블 사용하라는 이유도 이런 이유라 들었답니다. 댐핑팩터 높을시입

넵 ^^ 위에 리플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창훈님 재범님 많은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초보라 제가 다른 질문 올려도 외면하지 마시고 답변 주셨으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ㅋ 그럼 언제나 즐음 하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