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문제가 커진 시점에 왜 검찰 조사에만 매달리고 있어야 했나요?
정유라 사건 때처럼 교육부 자체에서 조사가 들어가도 별 무리는 없었을건데
왜 이말을 하냐면 조국딸이 억울하다 이래 생각하면 다른 돌파구를
찾아볼 수도 있는데 왜 그냥 손놓고 검찰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냐 하는 겁니다.
검찰 수사가 부당하고 사건을 부풀리고 죄없는 사람을 범죄인 취급하는 게
못마땅하다면 교육부에서 나서서 충분히 전세를 역적시킬 수 있는
묘책이 나올수도 있는기고..
내가 교육부 장관이었으면 이 상황 그냥 보고만 있지 않았을 낍니다.
억울한 우리편이라 조국 일가족을 그리 보고 있다면 방패막이라도 되보려
뭔 시도라도 해봤겠다는 겁니다.
혹시나 압니까?
교육부 자체 조사로 별실히 문제가 될만한 불법적인 정황이 발견 안 되면
검찰에다 압박을 줄 수도 있는기고 또 이쪽 사람들의 사기 진작에도
많은 힘이 될수도 있을낀데 왜 이런 생각과 실행을 도전도 안 해보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조사해서 뭐가 안 나오면 조국 일가의 억울함도 풀어줄 수 있잖아요.
만약 불법적인 게 포착되면 조국 카드를 빨리 버리면 되는기고..
이 사건을 검찰이 언제까지 질질 끌고 갈지 모리는 상황인데
그저 검찰의 눈치만 보고 기다리야 하나요?
검찰을 그리 못 믿어하면서 왜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려 합니까?
물론 역풍으로 문통에 부담을 줄수도 있겠지만 그건 나중 일이고..
맨날 책상에서 머리로 재고만 있다고 세상 일이 말랑말랑하게 해결이 된답니까?
참 이뻐하던 가수였는데 요즘 통 안 보이네요 ㅠㅜ
시집 갔나?
또 다른 이상형이었는데..
좋은 사람 만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