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와~ 광덕님 ㅠㅜ 얼매나 기다맀는 줄 모립니다. 형~~
전 또 바쁘다시길래 무쉰 안 좋은 일이 생겼나 싶었습니다.
때론 답도 없고 각도 안나오는 글이라도 올리는 봉사마가 고맙다는ㅡㅡ;;
역시 아부지 밖에 없심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