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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군들도 안 보이고...좀 개럽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11-08 22:07:33
추천수 1
조회수   988

제목

나의 우군들도 안 보이고...좀 개럽군요!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의도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왜 이래 흘러가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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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0 2019-11-08 23:48:04
답글

우군인 박영문님, 윤규식님, 황의연님 그리고 나의 절친 이치헌님..

참, 치헌이 너 요즘 뭐하고 있냐?

밥은 쳐묵고 댕기냐?

권광덕 2019-11-09 00:12:10
답글

orion80 2019-11-09 00:15:57

    그런적도 있었나요? ㅡㅡ

orion80 2019-11-09 00:32:09

    저 밑에 글도 올맀지만 같이 일하던 대가리와 완전 틀어져버리게 돼서

이번주는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참 더러번 꼬라지도 겪게 되었구요.

그 꼬라지를 안겨 준 넘이 진성 좌파라는 점,

참, 골때리는 세상입니다.

그런 더러번 짓을 어데서 배웠는지..

그런 놈이 노통 문통을 추종한다는 게 참,

이거 뭐라고 설명이 돼야 할지 정의를 못 내리겠습니다.

박진수 2019-11-09 07:28:14

    봉사마님 울 회사 꼰대 놈도 그런 놈 있습니다.. ㅎㅎ

orion80 2019-11-09 10:59:00

    고롭겄네요 ㅠㅜ

권광덕 2019-11-09 01:00:05
답글


orion80 2019-11-09 11:13:04

    혁명을 하려는 인간들도 막상 권력을 쥐게 되면 자기들이 맹글어 놓은 장치들이

족쇄로 되돌아 오는 수가 있기 땜시 마이 불편할 때도 있을낍니다.

우리나라는 개혁도 감지덕지겠지만 혁명이 한번 제대로 일어났어야 했는데

마이 아쉽습니다.

몇차례 혁명이 될 기회가 있었는데 막판에 흐지부지하게 되버린 적이 많았죠.

죽일 놈들은 인정사정 없이 목을 따버렸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더니 이래 개판 비스무리하게 저들에게 역사를 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orion80 2019-11-09 11:23:32

    군부 독재시절이야 적이 하나여서 어케 목표를 정하기가 수훨했는데

이제 그들이 새끼에 새끼를 쳐 우리가 때려 부수기엔 너무 벅찬

거대한 산이 되버렸습니다.

그 시작을 검찰로 정해 앞으로 한걸음씩 나가고 있는데 우찌 계획대로 잘 될지

난 잘 모리겠습니다.

괴물을 잡으려면 똑같은 괴물이 돼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인데

이쪽 사람들은 이걸 무조건 부정하니 마이 답답할 뿐입니다.

촛불이 영 잘못 됐다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대신 이렇게 나서 주면 양심이 있는 정치인들이라면

이렇게 소녀 정치만 처하고 앉아 있으면 안 되는기거든요.

내심 지들은 다음 금뺏지나 걱정하고 공천권이 어데로 가는지 어데로 줄 설까

요런 궁리만 해대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론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대하는 태도도 야당 때와는 다른 온도 차이가 마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거 진짜로 꼬라지 뵈기 싫거든요.

뭐 혼자 이래 떠든다고 진보의 누군가가 이딴 거 귀담아 듣지도 않을끼고..

윤상달 2019-11-09 12:49:14
답글

늘 살펴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쉬엄쉬엄하세요.
그러다 제풀에 지칩니다.
오늘 하늘이 참 맑고 푸르러요.
거제도 그런가요?

orion80 2019-11-09 21:17:36

    통영입니다 ㅡㅡ

제게 관심 좀 가져 주세요 ㅠㅜ

일단 무쉰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조용범 2019-11-09 18:02:03
답글

근데 돌아이 황교활패들은 멀 맨날 심판하자는거에요? 돌아이색기들...

orion80 2019-11-09 21:18:25

    제가 그새끼들 생각을 우찌 아나요? ㅠㅜ

제가 보수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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