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요.
전 그기 맞다고 보거들랑요.
같은 죄를 우리편이라 경감해 주고 봐주고 하는 짓거리
진보가 할 짓 아니잖아요.
전 그래서 여기 대표님과도 대차게 다투기도 했었던 겁니다.
물론 이 건은 다른 경우이긴 해도 관리자(통치자)가 여러 회원(국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을 원치 않는 행위로 받아 들여 제가 총대를 엿장수 맘대로 매고
개혁(개선)의 소리를 목놓아 짖었던 것이지요.
친하든 안 친하든 아닌 건 아니거든요.
이런 나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분들 억수로 많을낀데..
뭐 우짜겠습니까?
이런 놈이 여기 어언 18년차 회원이라 어데 딴 데 갈데도 없다는 현실 ㅠㅜ
어데 좋은데 추천해 주시면 떠나가 줄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