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저 전대가리한테 질질 끌려 댕겨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앞 정권들이야 같은 패거리들이었으니 그렇다 치고
그렇게나 조지고 싶어했던 피해자들이 이제 그 자리에 올랐는데..
현행법으로 저거 어케 바로 처리할 수는 없는긴가요?
약간의 편법이라도 동원해 보면 뭔 수가 나올 듯도 한데 맨날 이기 뭐하는 짓인지 모리겠습니다.
뒈진 다깍끼야 뭐 뒈진 놈이라 그렇다치고 저렇게 당당히 쳐돌아 댕기는
저 다 늙어빠진 전대가리 하나 처리 못해 뒤에 앉아서 이런 데에다 이러쿵저러쿵 글로 욕만 해대는
우리가 참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