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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족해서 그런다면 까짓거 무보수로 내가 해줄께요. 박진수님이 컴터 전문가시니 가서 한 며칠 배우면 뚝딱 되는 거 아닌가?
전부 다 내가 쓴 글들이나 댓글을 마이 단 글들만 그렇네. 도대체 누구야요? 나한테 왜 이러는거예요. 내가 그대에게 뭔 목욕값이라도 줬나요?
혹시 황동일님, 그대입니까?
우리 이러지 말고 대화로 좀 풀어 봐요. ㅎㅎ
잘못했습니다. 이제 스토킹 고만 하고 지금까지 싸가지 없게 했던 거 다 사과할께요. 어른들끼리 이러지 맙시다. 보는 눈들도 많은데..
영문이 너냐?
규식이 형이야? 적이 하도 많아서 도대체 누군지 감이 안 오네 ㅡㅡ
자꾸 이런식이면 윤석렬이한테 꼬바른다?
집구석에 있는 국민학교 개근상까지 다 털리고 싶어?
손꾸락 형님들인가?
철수 너냐? 너 아직 독일에 있잖아!
설마.. 등잔불 밑이 어둡다고 혹시 승수 얼쉰?
킁 .. 압색영장 받아와 디비보실레예?
이부"자리"에서 내려 오겠습니다. 그러니 함 봐 주세용 ~~
ㅋㅋㅋ 봉희님 덕분에 오늘하루 피로가 확 풀렸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적도 많고 해도 이래 저를 반겨주는 동지들도 있기에 떠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뭐 딱히 갈 데도 없지만서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