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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이형도 함 봐야 하는데.. 텅빈마음 때부터 오랜 팬이었는데.. 천일동안에서 크랜베리스의 돌로레스 언니처럼 이상하게 뒤비는 창법으로 듣기가 좀 거시기해졌지만서도 그래도 아직도 그시절의 형 노랜 꾸준히 들어요. 3집 내게 까지가 딱 와따였음. 성대 하나는 진짜 국보급. 날도 마이 춥던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수고해 주세요 ㅠㅜ
떡찰의 뫼가지를 사사미 칼로 찍어 숨통을 끊어 놓고 싶은 나의 심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