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몇달째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는데 참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운동장이나 도서관 갈 정도로만 쓸까 하다가
체력도 기를겸 동네 근처 오르막길까지 소화 가능한걸로 살까..
자꾸 마음이 왔다갔다거립니다.
예산은 50 이하입니다. 많이 써봐야 주 2회~3회 정도 사용 예상입니다.
일단 원룸에 살아서 집안에 들여놔야하기 때문에 접히는것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는것이 0순위 조건입니다.
접히는것만 아니라면 그냥 저렴한 삼천리 하나 들여오면 되는데 컴팩트함이
최우선순위다 보니까 가격대도 높아지고 선택지도 복잡해지네요.
1. 집안에 들여놓을거라 컴팩트가 0순위
2. 주 2~3회 1시간 미만 사용
3. 용도 : 95% - 5km 이내 운동장,도서관 정도 왕복
/ 5% - 동네 나즈막한 오르막길 오르기
고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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