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하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올리면서 막대한 세금이 걷히자
좌빨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대통령이 굿을 해서 아이들을 세월호와 함께 봉양했다는 기괴한 선동으로 국민을 홀리더니
지방정부 선거까지 좌빨들이 싹쓸이했죠.
좌빨들은 돈잔치하느라 지난 2년간 쉴 틈이 없었습니다.
부모에게 빨대꼽고 취업도 안하는 청년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려고
수당까지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바야흐로 놀자판 지상낙원으로 달려가는 중이었는데...
경기도 지방세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면서
세수가 2천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라는군요.
아...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위대한 점은
농업 중심의 경제를 제조업 중심으로 탈바꿈했다는 사실입니다.
농사짓다가 추수끝나면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매일 술판에 도박판이 벌어지고
1년 내내 일해봐야 일가족 입에 풀칠하는게 50년 전 이 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엽전인생이라고 해서 엽전 한 푼 생기면 막걸리 사러가는 나라를
1년 365일 매일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일하고 일한만큼 혜택이 돌아오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었죠.
1960년 1인당 연간 국민소득 70달러가
2015년 1인당 연간 국민소득 30,000달러로 도약시킨 분이죠.
그 과정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하면 된다..."라는
국민의 의식에 희망과 도전의식을 심어준 것이 가장 컸죠.
그런데 좌빨들 - 전교조 -은 도적의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벌어놓은 돈 빼앗아 나눠주면
일 안하는 거렁뱅이들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기괴한 선동을 하고 있는데
그 거렁뱅이들이 달리 거렁뱅이겠습니까?
일자리가 넘쳐도 양질(?)의 일자리 아니면 집에서 놀겠다는 선천성 거렁뱅이들인데
좌빨들은 그 거렁뱅이들이 옳다고 맛장구를 쳐주니
세상이 온통 좌빨들 세상이 되었습니다.
온통 난장판이 되어 경제가 거덜나고나도 그 거렁뱅이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열심히 일하던 의식있는 국민들은 사라지고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제체제만 무너질 뿐이죠.
중국이 문화혁명 10년 후 서구의 학자들은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문명은 2백년 후퇴했다"
문재인 2년 동안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은 50년 퇴보했고
대한민국 경제는 10년 후퇴했습니다.
내년에 얼마나 더 말아먹을지 지켜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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