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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버이 수령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으로..." 북괴 TV에서 촌스런 사투리로 목청을 높이던 여자 아나운서가 상투적으로 쓰던 표현입니다. 요새 간혹 헛갈리시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왠만하면 다 넘어가니까 대한민국이 벌써 적화됐는줄 아시는 분들이 계세요. 적극적으로 국가보안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고발한답니다.
예전 LA 다저스 토미 라소다 감독이 나의 몸엔 파란 피가 흐른다고 말해서 야구 명언이 됐었지요 시간 나면 헌혈 한 번 해보세요 혹시 몸땡이에서 파란 피가 쳐나오진 않는지
이런분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 딱이죠!! “잔말말고 낫또나 드셔유”
북괴에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1년 동안에 정규직 35만명이 줄었다더군요. 비정규직 50만명이 증가했다는데 그 중 80%는 60대 이상이라더군요. 쉽게 말해서 양질의 직장은 사라지고 정부예산 퍼부어서 일주일에 몇만원씩 받을 수 있는 취로사업만 늘었는겁니다. 문재인 정부 1년간 더 가면 북괴 경제에 상당히 근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이런 댓글을 보니 기분이 팍~~ 입니다 온라인카페 부동산스터디에 가시면 님과 같은 분들이 넘쳐납니다 그 쪽으로 가시길 권유합니다
60대 인구가 대폭 증가하였고, 과거엔 정규직으로 분류되었는데 현재 기준으로 비정규직으로 처리되는 기준 통계에서 구조적으로 변한 거야. 댓글 잘못 끄적거릴 정도로 시간 많으면 깊이 새겨 가면서 공부 좀 더하고, 아까운 머리라면 값어치를 멋지게 해야지! 이렇게 말하고픈 마음이 굴뚝인데...., 그렇게 전달해서 제대로 될 지 의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생각 양식과 판단 준거가 다양하다고 하지요??
문대통령이 우리집에서 도보로 30분 거리에 오셨는데,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또 똥파리댓글이 달렸네요. 문대통령, 한번 뵙고싶습니다. 그게 가능할찌 모르겠지만, 따듯한 밥에 순대국이든, 곰탕이든 같이 한술뜨고 싶습니다. 수라상이 아니어도 맛있게 드셔주실것 같습니다. 언젠가 전주 콩나물국밥집에 문재인대통령님 식사하셨던 자리라고 표기도어 있던데, 서민적인 대통령 같다고 진작에 알아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