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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러 기독당들이 이나라의 개신교와 자한당이 결탁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뭐라고 할지?

진짜 저것들을 보고 있으면 쪽팔리고

저런 것들한테 꼬여서 찌찌하는 인간들도 한심하고..


도대체 이나라의 목사들은 저런 것들 밖에 없나?

아니 개신교 신자 여러분 이 꼬라지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깁니까?

파워 게임에서 밀려서 그러는 겁니까?

적폐를 몰아내기 위해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는데

기독교도 사이비 목사나 택도 아닌 한기총 이런 것들 좀 몰아 내게 뭐 안 합니까?

왜 가만 있는 겁니까?

쪽수가 마이 딸려서 그러는 깁니까?

예배당 나가서 기도만 하면 적폐가 싸그리 소멸되고 남북 통일도 되고

빈부 격차도 줄고 그래가 궁극의 목표인 공정한 사회가 되나요?

그럼 모든 국민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깁니까?

교인들에게 묻습니다.

나자신의 구원과 세상의 구원 중 어디에 무게를 더 두고 기도를 하나요?

문통이 모든 간첩들의 우두머리라는데....쟤네들은 터진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해도 된답니까?

문통을 지지하는 50%의 국민들을 모독하는 죄는 없는건가요?

    문통을 모독한 건 죄를 물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민의 절반한테 그런 건 죄가 성립이 되는지 그건 잘 모리겠습니다.

    그럼 우리도 태극기들을 조롱하고 놀린 것도 죄가 될 수 있으니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