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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답도 안 나오는 거 엥간이 좀 올리면 안 되겠습니까?

맨날 검찰, 검찰....

이런 거 모리는 사람 여기 어딨습니까?

좀 신선한 내용 좀 올려 주시면 안 되겠나요?

나도 한때 이재명을 허벌나게 깐다고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 마냥 맨날 까봤는데

별 호응도 없고 재미도 없데요.

난 그래도 우리측 사람들이 잘 모리는 걸 들고 나와 이재명의 감춰진 면을 까기라도 했지.

이건 뭐 그냥..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어떻게 하면 검찰조직의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아니면 언론, 자한당의 연결고리를

어케하면 끊을 수 있을까?

촛불의 방향성은 이대로 이상은 없는지,

문통의 레임덕을 어케 하면 우리가 막아 줄 수 있을까?

뭐 이런 좀 생산적인 고민 같은 거 안 합니까?

맨날 자한당,검찰, 언론은 적폐다.

이들의 현주소는 이렇다 함서 이상한 영상들 긁어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로 까지 말고요.

그래서 뭘 우찌할건데요?

진보 이사람들은 전략이 없어 전략이.

그러니 맨날 깨지지.

검찰개혁 말고도 이나라에 뜯어 고칠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 데엔

별 관심이 없습니까?

저런 꼴통 영감들 어데 한 두번 본 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좀 답답합니다.

이래서 진보는 분열을 피할 수 없는긴가요?

한 우물을 제대로 파려거든 이상희님이나 김학주님처럼 자신을 희생해 가며 현장에서 뛰세요.

그런 분들이 올리는 검찰에 대한 분노는 제가 100% 가슴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무쉰 검찰 얘기를 하루에 몇개씩 올리는 건지,,

좀 안 지겹습니까?

아니면 뭔가 좀 획기적인 내용이라도 있든지

아따 봉희님 거 말씀 한번 시원하게 잘 하셨네요.
황모씨, 박모씨 두사람 게시물만 보면 짜증부터 확 치솟습니다.
클릭하지 않으면 내용은 안 보는데 목록에서 지울 수도 없고,
내용을 떠나서, 이 사람들이 올린 글에는 영혼이 없습니다.
황모씨 글은 허구한 날 초딩 수준의 투덜거림과 펌질,
박모씨는 감정이 없는 로보트 같죠. 자기 블로그도 아닌데,
천날만날 도배질에 댓글 피드백도 없고 일방통행 안하무인.
아우 지긋지긋해. 이 게시판의 공해덩어리들입니다.

    나도 한 공해하는 사람인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

사람 입장 난처하게 시리..

뭔 말인지 알지라?

    방금 박씨 공해 글 하나 또 올라 왔네요.

어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