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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미처날뛰는 자한당 패거리들에게 있습니다
즉 정의가 정의가 아닌
머리를깍고 미친척 날뛰는 새끼들의

처신 머리하곤
내게 ㅜ상관있는 놈같으면 쥐어 패버리고 싶지만
참아야만 한다는것은

현실이 검새들의 난 이라는 겁니다
거기에 한나라당 졸개들이

]판을치고
즉 나라가 나라가 아닌 양

미친자들이 칼춤을 춰도 아무도 타치를안하는
이게 민주주의인가
하는정도로

미친자들이 설치는대한민국입죠?

즉 노무현 대통령시절엔 논두렁시계가 그럼 그렇겠지하고
다 덜 노무현 지지자분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멍을 때릴때에

박정희 배신자를 영웅이라고 치켜든자들은 웃고 떠들고 파티를하였 답니다

그때를 아쉬워 후해를하고
수많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판을 깔아줘도

이정도이니
그 옜날 노무현시대는 얼마나 외롭게 바위에서 굴러떨어젔을 까요?

이건 누구의 감성을 자극하려고 한말이 아닙니다
지나온 날들이 그랬으니까요

즉 극과 극 한나라당의 행패는
미친자덜이 설친다고 생각을해야 이해가 되는 시절입니다

더욱 더 말을해보아야 떠드는 입만 아픕니다

떡검을 없에고저 공수처를 만들자고 하니까

    오로지 자한당, 검찰 등 적폐들 탓이다?

이 말이죠?

떡검을 없에고저 공수처를 만들자고 하니까
반대를 한다

그거 반대를하는자덜 미친자 덜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떡검새들을 매수를해서
재미를보고 있답니다

반란이 확정적으로 문서로 남았는데도
반란이 아니라고 떠드는

그런 미친 놈들이 너무도 많은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즉 그들에게 유리하면은 내가하면은 로맨스
당신이하면은 강간이라고 떠드는 심보를갖는 놈이
설치는 현실이지요

제 정신을 갖은자덜을 찾기가 더 쉬워젔습니다

즉 지금의 현실은 머리를깍고 설치는놈들은 무조건 미친 놈들이라고 보면 딱 밎습니다

    여기서 그거 모리는 사람 어데 있습니까?

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라는 말이 있지요..
이 한마디로 많은 것들이 정리 될 듯 합니다.

    진수님과 자꾸 부딪치게 되서 맘이 참 거시기 한데요.

진보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촛불 없으면 그냥 식물 정권입니까?

촛불 없었으면 현정부 어쩔뻔 했습니까?

국민들이 이래 발 벗고 나서 줘도 못 묵는데..

다음이라고 뭐 특별히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이정부와 여당이 무르기는 합니다만 무능하지는 않습니다.이건 민주주의 국가라면 어쩔 수 없어요.다만 이정부와 여당이 대다수에 국민을 끌어 안을여고 하는게 문제고 그건 불가능 하고 자꾸 그렇니 어그로 들이 이런 개판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거라 생각 합니다.채찍을 휘둘를 때는 가감이 휘둘러야 하는데 그걸 못 하니 개기는 자들이 생기는 겁니다.채찍을 휘둘러도 법적 테두리안에서 휘두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