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마...영남이 그지경이 된것은 3당통합이후 민자당을 출범시킨 YS의 공이 크지요.
지역갈등을 부추킨 패거리에 민주화의 상징같던 인물이 접을 붙여 대권이라는 꽃을 피웠으니
영남이 그 미친인간들의 텃밭이 된 이유가 된겁니다. 다까끼랑은 별로 상관없어요..
청산해야할 대상과 접붙어 권력을 만들었으니 만수산 드렁칡이 얽힌들 그 어떠리...가 실현된거구요.
영남의 민심도 결국 군부독재세력이 제식구가 되어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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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
2019-10-26 23:39:07
저도 대충은 압니다만..
우야튼 자기도 출세할려고 다깍기 밑에 들어간 인물이었는데
무쉰 독립 투사급으로 떠받더는 건 좀 아이다 싶어서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부마 사태가 광주보다 먼저 터져버렸더라면
영남의 이 미친 인간들이 자한당의 텃밭은 안 됐을 깁니다.
다깍기를 뒈지게 한 공이 큰지 영남의 꼴통화를 못 막은 공이 큰지 그건 따져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