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시절 제도권?으로 빨리 입성하고자
그 특유의 입으로 사이다 소리 들어가며 속성반으로 네임드 정치인이 됐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가 과연 말씀하시는 칼춤을 추는 데 의지 또는 능력이나
소신,마인드가 과연 있는 사람인가 심히 의심이 듭니다
(저도 한 때 좋아했었음요. 여기에 그를 칭찬하는 글도 썼었구요)
근데 지금은 그를 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시기에는 정치적으로 이미 사망한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샌님 정치 하시니 드는 생각인데 요즘 기레기, 개누리 질알발광 개꼬라지를 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두 눈 뜨고 보기 힘듭니다
왠지 레임덕도 빨리 올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노무현 시즌2가 되지 않을지 우려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