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눈물이 많이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불안했습니다 서초와 여의도 나누어진 것 같은 느낌을 생각을 안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차를 나누는 상황이라 자리를 뜰 수 없었지만 사회자의 멘트에서 들려오는 많은 정의를 실천하시는 분들을 느꼈습니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찾을 때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감동의 눈물이 행복한 눈물이...
고맙습니다 저는 오신 분들의 반응에 행복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시민분 봉사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주 같은 곳에서 같은 감동과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살다 가리라.....
https://youtu.be/6x5sQV0CI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