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나온 골드문트 390d를 예약했었는데...
판매자분이 구입하기로한 전날부터 구입하기로한
오늘까지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새로 들여놓을 앰프에 맞게 디지털케이블이며
파워케이블 장터에서 질러놓고..
가지고있던 케이블들은 다 판매했는데... ㅜㅜ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속이 참 시끄럽네요
모든 스케쥴비워놓고... 세팅한다고 장터 모니터링
한 시간도 아깝고... 구입하고 판매한다고 사용한
시간도 아깝고...
만날거라고 비워둔 오늘하루의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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