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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 그러지만 와싸다를 예전에 하셨던 분이

왜 이런 기본적인 규칙을 안 지키는 겁니까?

중고 장터는 바로 옆에 있는데 저번부터 왜 여기에 물건들을 자꾸 올리나요?

그리고 잘 안 팔린다면 여기다 그냥 기부하는 아름다운 방법도 있습니다.

난 필요로 하는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 공짜로 푼다고 해도 줄 안 섭니다.

오해를 초래했다면 죄송합니다. 서두 글에 적었던 것 처럼 과거 아이디 확인의 실패로, (광고 문자는 오는데도 핸드폰 인증은 불가). 새로이 가입해서 아닥 장터에 글 작성 권한이 업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저도 이사 관계로 오다오 처분이 필요하고 아무쪼록 용도가 맞는 분이 구매하시면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사료. 가격은 절충함.

이사하면서 다른 물품들 티비, 컴퓨터 및 쇼파 등은 평소 방문하던 노원구의 장애우 보육원에 드렸습니다. 필요가 있다고 해서 다행.

오디오 제품은 외.내관 및 성능이 정말 잘 보존된 정도 이상인데, 필요한 분께 팔리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저것도 보육원에 그냥 드리세요.

아니면 여기 횐님 중에 박병주 얼쉰이라고 가끔씩 들어오셔서 오래된 오됴만 전문적으로 수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이런 물건들 전문적으로 수리해 좋은 데에다 기증하고 그러시는 분이거든요.

만약 안 팔리고 처리하기가 힘들다면 하루 정도만 기다리시면 그분이 곧 행차하시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 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트위터도 한쪽이 완전 푹 찌그러져 있군요.

저쪽 트위터도 쬐끔 찌그러진 것 같은데..

리시버도 볼륨 노브가 사라진지 오래 된 거 갔고..


이거 그 돈에 안 팔립니다.

가격을 내리든지 아님 그냥 좋은 데에다 기증하세요.

기분 나쁠지 모리겠지만 김호산님 같으면 저 돈 주고 저거 사시겠습니까?

트위터는 정상입니다. 설명글에 책임 지겠습니다. 저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시버 볼룸 조절 있습니다. 다시 끼면 되고, 불필요한 정보지만 여튼 야마하 매장 볼륨 부품가격은 만원입니다. 필요한 분 계시면 가격 합의해서 판매 되면 좋겠네요. 누구나 마찬가지만 저도 이사로 여러가지 필요해서요.

그리고 타인 평가에 신중치 못한 실언이나 적대적 감정에 대응하는 건 소모적인 소비고 현명치 못하다고 생각되서 말 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게에 이런 오됴 판매글을 급작스럽게 맞닥뜨리게 되니

제가 좀 놀래서 선입견을 가지고 대했나 봅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판매 되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론 트위터 눌리고, 우퍼 배꼽도 다 눌리거나,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후면의 점퍼도 한쪽은 안보이구요.
이게 정상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제가 봐도 유닛이 다 눌린거 같은데요.

트위터뿐만아니라.고중저.

정면 사진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성필님이 사시게요?

    살건 아니구요.

새것과 거의 같다고 하시는데..저의 눈이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밑에 사진도 그렇고, 미스테리 하네요..

누가 직접 보시고 궁금증을 풀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예, 저도 정면 사진이 왜 없나 싶었습니다.

그 각도의 사진이 있어야 확실한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정면 사진 입니다. 스피거 있는 집으로 사진찍을 시간이 매번 있진 않습니다. 이 본문 글 아래 사진이란 제목으로 올림.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악플은 이상한 얼굴 같습니다. 스피커 정상 정도가 아니라 최상급 신품 동급입니다. 직거래인 만큼 만일 설명글과 다르면 교통비 지급 드립니다.
저야 평범한 사람이지만, 이런 중고 거래에서 교통비로라도 자기 설명 글을 책임 져야한다는 최소한의 논라타당성을 본적이 정말로 오래되서요, 말 다툼 시비는 많아도요.

본문 링크 기사 내용처럼 정말로 탁월하게 괜찮은 기기들인데 좋은 오너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말고가아니고 이런건 무나하시거나 스티커붙혀서버려야하는건데요. ㅡ.ㅡ
최상급이란 단어를 적절치않게 마구남용하시는거 같습니다. 야마하 볼륨 만원요?
야박하다생각마시고 상태가 메롱이니 낚시질은 낚시터에서 하시기를...

근처에 계신 분이 직접 필요 확인 하시고 스피커와 리시버 가져가셨습니다. 실물이 사진과 달리 더 나아서 다행. (올혔돈 사진들을 못 찍은 건지 정말 잘 모르겠네요. 나음 투명하게 적음 만큼 책임 지겠다 한 거였고. 여튼 타인 분들을 탓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특히 사진들이 오해를 살 정도라면. 흠)

그리고 누구시던 다들 정말로 좋은 거래와 소통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