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대공기능이 식물화되었으니
특별수사기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수처 - 공안수사처
황장엽씨가 말한 2만명의 고정간첩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검거가 필요합니다.
민노총, 전교조, 금속노조, 언론노조, 참여연대 등 국내 각 민간단체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사와
북괴와의 연관성들을 수사해야 합니다. 검사 500명에 수사인력이 최소 2,500명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북괴와 국내 민간단체와의 연관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국내 정치인, 기업인들과의 연관성도 드러나겠지요.
군도 수사대상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