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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전에 몇 번 있었으니 뭐 각자 알아서들 한다고 하고 패스하고요 저 방송국에 가끔 패널로 나오는 건 뭐 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기에 신삥 이력서를 낸다거나 웃돈 쳐받고 경력자로 스카웃 되는 것들은 참을 수가 없네요 뭐 뒷북이라 좀 거시기 합니다만 십 년 전에 이곳에도 여기 분들 다 아시는 좉선기자 양반 하나 있었지요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역시나 글 썼던 거 기억해보면 가관도 아니었다는..
저도 그 썩어 문드러지는 좃선 기자가 여기 드나들고 했다는 얘기는 들은 거 같은데 그분 그이후로 안 보이는 거 보니.. 짤맀나요?
뭐 누가 무슨 자격으로 자르겠습니까 확실친 않지만 스스로 그만뒀던 걸로 기억하네요
혹시 맹바기의 부름으로 개백수에 들어간 거 아입니까?
좌익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누구를 표적으로 삼아 미워하고 돌을 던지는 것보다 국민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좌파 시민단체들이 기업의 약점 잡아서 돈 뜯어내면서 성장하다가 보니까 그게 사업모델이 되어 버렸는데.... 시민단체의 탈을 쓴 조폭집단이나 다름없습니다.
감사해요. 형이 내 글에 댓글까지 다 달아주시고.. 근데 왜 부를 땐 안 오고.. 그리고 형!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얘기는 그런기 아니잖애. 왜 핀트가 전혀 맞지않은 헛소리를 하고 있어! 제발 부탁인데 동문서답 좀 고만해. 딴 글에서도 쭈욱~ 그러던데 그러면 못써!
그래 따진다면 형 친구들도 우릴 표적 삼아 존내 뭐라쿠잖애. 난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근본 도리에 대해서 물어 본 것 뿐이야. 어떤 부류를 죽일 놈 취급하자는 게 아니라.
형! 대가리에 돌로 좀 맞아 볼래? 혹시 알아? 정상으로 돌아올지,,
형은 저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