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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요~ 요~ 야들 보거래이. 니들이 나보다 더 웃긴단 말이재? 알갔어! 근데 요런 걸 어데 가서 함 찍지? 키티님, 우리도 이렁 거 함 찍으이십시다. 나 저런 거 잘 할 자신 있는데 ㅡㅡ
이건 아무리 봐도 딱 내체질인데.. 옆에 사람들 당황스럽게 만들기 ~
구독 설정하고 왔음 ㅋㅋ
간혹 세상이 원망스럽고 힘들어도 웃음을 잊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