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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의 민낯

천벌을 받을겁니다.

판검사들은 가진자들 덮어주고 변호사 되면 2, 3년만에 수십억씩 벌면서 그걸 전관예우라고 포장해 주는거고 언론은 대기업 광고 받아야 먹고 살수 있는거고.. 그 광고주 중에 최고물주는 삼성.. 삼성이 광고 안주면 국내언론사 2,3개 빼고 다 망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검찰과 언론은 재벌들의 홍위병일 뿐입니다. 지난 2개월은 그 실체가 제대로 들어난 시간이었습니다.

며칠전이었다고 하네요.

며칠전 진단 받았다네요.
어제 검찰에서 조사 받다가 바로 병원으로 간게 그 때문이였네요.

언론 십새들 마지막까지 대미를 장식했네요.

석열이 이 개새 인간도 아니네요.
진단 받은거 알고도 낄낄대며 5차 소환까지 했다는거네요.

구속 영장까지 청구 한다던데 어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가 절대 잊지말고 끝까지 따져줘야죠
칼을 휘둘렀지만 너무 심하게 휘둘러서
한바퀴 돌아 그 칼이 어디로?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쌩가죽을 배껴 죽여 버릴 썅종자 떡찰 새끼들!!!!

전국 의로운 국민이 니 새끼들과 왜구 썅종자 새끼들, 기레기 썅종자 새끼들이 하는 짓을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고 응징 할 것이다!!!

근데 그거랑 죄를 조사하는거가 뭐가 문제죠ㆍㆍ검찰이 만든것도 아닌데?ㆍ우기면 스트레스 줘서라고 해도 그 스트레스 본인이 한 짓에 대한거고ㆍㆍ물론 자세한건 모르지만 뇌종양도 양성에 우연히 발견되는 수막종 많아 그냥 두는거 많고, 뇌경색도 마비나 다른 증상 애기 없는거로 봐서 조사에 무리가 없는 우연한 발견에 평소 건강상 문제일 가능성 많고 ㆍㆍㆍㆍㆍ 죄를 조사하는 검찰이 마치 그 병을 만든것인양한 이 반응들 이상해서 댓글 남깁니다ㆍㆍ생각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ㆍㆍㆍ 범죄자들 병있으면(솔직히 심각한거도 아닌것으로 보이지만) 불쌍하니 다 용서하자 스트레스 받게한 형사나 판검사가 죽이놈이다 하고 애기하는거랑 뭐긴 다른지?

    정경심 교수가 무슨 죄를 지었죠? 검찰의 확증편향만 있는 상황 아닌가요?
펀드관련해서는 조국 장관 임명 전부터 검찰이 미리 조사하면서 사모펀드 자문해 준 사람이
정교수는 피해자라고 의견을 줬는데 나중에 거꾸로 흘러가서 이상했다는 제보자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이미 범죄혐의가 없는걸 알면서도 괴롭힌겁니다.
표창장 위조는 제가 비슷한 쪽 직업이라 잘 압니다. 한번 인쇄되어 나온건 종이결과 인쇄잉크 번짐 때문에 일반 스캐너는 물론 수억짜리 스캐너 써도 오히려 위조된 티가 더 납니다. 금박은 죽었다 깨어나도 위조 불가 한거구요.
이명박도 출석 한번, 서면 한번씩 2번 조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큰사고를 두번이나 겪어서 한쪽눈 실명에 두개골 쪽이 정상이 아닌 사람을 5번이나 불러다 열몇시간씩 조사한게 악의적인게 아니고 뭐인지 궁금합니다.

    동묵씨도 눈이 있고 생각이란걸 할수 있는 뇌가 있다면

지방 이름 없는 대학 총장 봉사표창장을 위조했다고 검찰 특수부가 수사관 포함 100여명이 두달을 수사 합니까?

수사의 시작은 고졸이면서 교육학박사라고 거짓말 하며 수십년을 살아온 최성해가 난 표창장을 준 기억이 업다

라는 말이었는데,,,, 그말이 거짓이라면 이 수사는 애초에 잘못된거구요

그동안 검찰이 밝힌거라고는 처음엔 총장직인을 날인했다고 기소를 해놓고 지금은 스캔을 떠서 위조를 했다고

조사를 하고 있다는거 보셨을겁니다. 님이 컴퓨터를 어느정도 다루는지 아는바 없으나 나름 꽤 실력이 있는

저도 제 주위의 전문가들도 아래아 한글로 그걸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동묵님 ,,,좀, 깨어 있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진짜 몰라서 묻는겁니까??
혹시 몰라도 이런걸 누가 가르쳐줘야 합니까.

검찰이 병 만든것인양?? 여기서 누가 그랬습니까.

두번째 사모펀드?? 그것도 헛소리.....

검찰은 코링크를 정경심교수가 조범동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라는 혐의를 씌우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였는데,,,,

검찰 주장을 그대로 다~~ 인정한다고 해도 코링크피이에 정교수가 넣은돈이 20억입니다

물론 이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한데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코링크피이에 레드 블루 배터리 펀드등 들어온 돈들이 기백억이 넘고

익성이라는 기술과 자본을 가진 회사가 있고

신성이라는 자본이 있고 M&A 전문가들이 뛰어들어 복마전을 펼치는 마당에...

20억을 가지고 그들을 상대로 실질적 경영권을 휘둘러요??? 헛소리

하긴 이정도 설명을 한다고 알아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면 아직도 그런 헛소리를 여기에 쓰고 있지 않겠죠

그냥 님은 그렇게 사세요 지성이란게 한순간에 생기는게 아니라서,,,,

어쩌겠습니까,,,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편한것을,,,

조국이 지난주 금요일에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했다는데
부인 뇌종양 진단 나온후 그랬겠지요.

2-3차 조사 전후였을 것 같네요.
그걸 압색때 엄살이니 11시간동안 엿먹이고 갔는데
따져 뭘합니까.천재지변이려니 해야지요.

조금 전 라디오에서 자한당 김용남 전 의원이
하루만에 교수직으로 복귀 신청을 할수 있는가,

뻔뻔한 멘탈이다,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하던데
교수직은 조국이 신청하게 아니라 규정상 자동 복귀 라고 합니다.

기사마다 나오는데 이걸 몰라서 방송에서 그랬겠습니까.
김용남 이야말로 나올때마다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운전하다 듣는 이들이나 노인들은
부인이 뇌종양이라는데 사표 쓰자마자 돈벌려고
하루만에 교수 복귀 신청을 하다니,했겠지요.

늘 이런식입니다.

카이스트 출입 관련도 총장이 태그 기록 없이는 불가능하다,
라고 진술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카이스트 직원 증언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