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은행꼬치는 어찌하라고... ==;;;
매각한다고 설마 다 팔리진 않겠죠.. 꼬치할 건 반드시 남겨두고 매각하라고 집회신고 하겠습니다!
아쉬...냄세. 길바닥에 은행테러...미치겠어요
갑자기 낚시꾼들이 범람하네요? 나도 낚시질 한 번 해볼까?^^
저보단 심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듯합니다... ㅠㅠ 전 화가 나서,, 웃어야 하는데 웃음이 안나오네요
마음이야 좋은 사람은 없겠지요 전 문대통령이나 조국장관의 다음 계획들을 믿습니다 길게 보면 현시점이 나쁘지만은 안다고 보기에 저는 새 희망을 품어 보려고 합니다 조국장관이 마지막으로 한 말들을 몇 번 정독해 보면서 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음이야 아프지만 어쩌겠습니까 우리 또한 이겨내야죠... 아픈 가슴을 애써 숨기려는 표현으로 봐주십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