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한국에서 1000억원 가까이, 그러니까 100억엔 정도를 보냈었습니다.
구호물품이나 자원봉사자, 전문인력들 파견 비용까지 합하면 훨씬 넘겠지요.
도표상의 미국이나 대만보다 3배를 넘게 보냈었지요.
그런데 안보이죠?
이게 처음에 집계가 나올때는 분명히 한국의 금액이 1위에 쭉 있다가, 언젠가부터 싹 사라졌지요.
네, 이런 식으로 일본애들 우리나라에게 구호품 받은게 1원 한품 없다고 언론에서는 보도했었습니다.
이런 도표를 혐한애들이 공공연하게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에 똥칠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 묻겠습니다.
당신은 왜 친일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