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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도 오늘 야리끼리야?

벌써 다 퇴근했나?

    퇴근 하셨나보네요^^
나는 야근하러 나왔습니다. 빨간날 야근은 휴일수당도 없어요ㅜㅜ

아니 구식이 이형은 내가 부르면 왜 들어오질 않는거야?

지금 나 무시하는거임?

글 좀 예쁘게 쓴다고?

대가리는 완전 구멍이 송송 나 찬바람이 들락날락하는 인간이?

맨날 쳐가져오는 이슈 꺼리들이 지들 영감들 카톡에서나 도는 카더라 통신들,

글쓰는 거 보면 정규 학업은 제대로 마친 거 같은데

풀어내는 생각들은 전부 들을만한 가치가 단 한개도 없는 개소리들 뿐이니..

그리고 뭘 씨부려서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싶거든 뭔 자료라도 들고와서 증오의 대상을

까든가 말든가 해야지.


밖에 쳐돌아 댕기는 영감들 중에 저런 인간들 쌔고 쌧을낀데 저런 인간들한테 가는 복지란 복지는

싹 다 회수해버려야 함,

뒈지든지 말든지.

사회분열을 야기하고 젊은애들의 피같은 세금만 축내는 인간들 어서 그렇게나 빨아 제끼는

박정희 따라 땅속으로 다 기 들어가라.

못배우고 몰라서 그런다면 불쌍해서 이해라도 해주겠지만

이런 구제불능들은 대화할 가치도 없음.

엄마부댄가 머시긴가 하는 년은 일본이 정신대를 다시 원한다면 지딸을 기꺼이 내준다던 년도 있지.

니들과 우리의 가장 큰차이가 뭔 줄 알아?

니들은 박정희나 전대가리가 니들 딸을 원하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함서 바로 내주지?

근데 우리는 말이야 내가 아무리 존경하는 노통이라도 만약 내딸의 궁디를 3초 이상 쳐다본다면

바로 눈깔을 파버릴끼다.

이건 내가 잘 알거든.

2초랑 3초의 차이를.. (자주 해봤기 때문에 잘 알아!)

물론 그럴 분도 아니겠지만..

왜 이런 더러운 가정까지 하냐면 니들과 우리의 결정적인 차이가 여기에 있다는걸

깨우쳐 주기 위함이야.

내가 아무리 오랜 시간을 따르고 존경한 사람이더라도 무조건 다 받아 들이진 않는다는거야.

느그는 이런 자존심도 없잖아,

병신 노예들이니까?

어데 밤만 되면 계집질이나 하고 자빠졌던 새끼들을 위대한 대통령이라 지켜 세우노?

만약 노통이 저따구의 인생을 살았다면 난 벌써 버렸을끼다.

니들은 죽으면 죽었지 박정희, 전대가리 못버리지?

뒈지는 그날까정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를 외치면서 그래 살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