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의회를 최소 6대 4로만 만들어 놔도 지금 하려고 하지만 안되고 있는 많은 부분이 바뀝니다
선거법만 바꿀 수 있었으면 7대 3도 가능할텐데 6:4는 가능하갰죠.
대선은 그 뒵니다.
민주당은 후보가 차고 넘치고 한국당(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은
홍정욱도 날라가고 황의전으로 치르려고 하면 암담할 것입니다.
선거의 달인 보수정당이 보여준 지난 대선은 지리멸렬이었습니다.
그후로 당이 보여준 홍보력은 더 개판이었습니다.
명분이 있고 승리의 비전이 보여야 인재도 모이고 돈도 붙는데
고리타분한 지역정당 수준의 군소정당으로 남게되면......
바꾸거나 만들었으면 하는 법중에
가짜뉴스 처벌, 유튭은 국내법으로 건건마다 몇백씩 벌금 때리고
신문 방송사들은 징벌적 손해배상 때리고
명백한 공익적 행위에 대해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도
위법이 아니라고 판명이 되면 책임을 지우는거
?-니가 정말 자신이 있으면 손모가지 걸어라 이거죠?-
5공때도 야당 코어가 30%는 됐습니다.
이나마 주거니 받거니 된거라도 장족의 발전을 한겁니다.
자한당 재집권은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황교안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준표 철수표 합하면 문프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세월이 가도 빠져도 몇프로지 늘 옥신각신 수준입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정태원
2019-10-13 13:40:48
욕먹을 소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순실이 이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했는데
개순실이 말아 처먹고 이 나라에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뉴스 보니 정말로 개눌이 똥바른하고 합치면 민주당하고 지지율 차이 나지도 않더군요
한 때는 전 국민이 민주시민인 양 떠들었는데 불과 3년도 못 가네요
개인적으론 다음 대선까지는 개순실 떡밥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 대선이 마지막 꿀인 거 같고
그 외 내년 총선 포함 다른 지선 대선 선거들은 장담 못 한다에 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