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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가 이건을 취재한게 오래 전이라는데
그간 하기자 단독으로 비밀로 진행하지는 않았을것 같은.

한겨레와 그간 나눈 사연이 있을것 같고
타이밍을 기다린 것도 같고 하네요.

중간에 민정수석실 이야기 부분이 조금 불길해보이기도 하는데
조국과 민주당이 누더기가 될때를 기다려

검찰 민정수석실이 합동으로 덮었다로
검찰,석열이 까지 싸그리 보내려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석열이 접대보다 검찰이 덮은걸 터트리려는 것 같은데
그리 되야 합니다만 저의가 좀 한겨레 해오던 꿍꿍이가 있는 것도 같네요.

하여간 석열이는 자한당 대선 후보 되기는 틀렸네요.

대통령도 거짓기사로 날렸는데 검찰총장이야 누워서 떡먹기죠.

좌빨들 거짓말 어디가나요?

누가 하나 총대매고 소설기사쓰면
좌빨들끼리 돌리며 재생산하고 확대하고

하기자 저런걸로 상습범이더군요.

가짜기사 써서 국방부 장관후보 날리고
몇 달 있다가 정정기사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