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서초동 검찰청에서 뵙겠습니다!!!
검찰개혁은
노무현에게 꿈이었고
문재인에게 운명이고
조국에게 사명이라는 단어가 계속 맴돕니다...
저들은 법이란 명제로 더욱 잔인하게 그 법의 집행의 위법성의 말 하지 않으면서 그 법의 집행을 교묘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언론들은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으며 검찰 역시도 국민들의 분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는 물론이고 이제
그의 주변 인물까지 늦은 밤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수사란 명목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입으로 밤늦은 시간대에는 피의자든
참고인이던 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을 하고도 또다시 하루 만에 그 발표문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김경록 PB를 조사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아직도 검찰은 모르는 듯
합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윤석열의 목소리보다
하찮게 보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검찰이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다시 한번 국민의 분노의
목소리를 저 높이 솟아있는 검찰청을 향해
외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