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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불명예를 회복코자 다시 찾은 GS 25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10-10 21:29:50
추천수 1
조회수   787

제목

어제의 불명예를 회복코자 다시 찾은 GS 25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기네스를 싹 글어가니 어제 그 알바녀가

축구 보시려구요?

나 : 아니요.

알바녀 : 그럼...

나 : 어묵은...

알바녀 : 오늘은 제시간에 다 뎁히는 바람에 고갱님께 드릴 어묵이...

내일 다시 와보세요!

나 : 아! 예,

뭐하나 물어 보십시다.

어제 그 어묵 재고 처리는 내가 불쌍해 보여 그랬던거죠?

알바녀 : ..........

나 : (아씨,,, 이건 분명 무언의 긍정인거야 ㅠㅜ)


해서 기분이 나빠 깡통이란 깡통은 모조리 싹 긁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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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9-10-10 21:33:47
답글

다단계 들이대기ㅡㅡ''

orion80 2019-10-10 21:36:21

    딸같은 아이에게요?

김승수 2019-10-10 21:46:14
답글

시방 발끈? 올린 노래 제목 수정 바람 Sea of the Heartbreak

판 꿉을때 마이 틀었던 스탠다드 팝중에 하나 .. 옛생각 남돠^^;;

orion80 2019-10-10 21:49:30

    고딩때 억수로 좋아하던 노랜데 지금이 더 듣기 좋은 거 같아유~

김승수 2019-10-10 21:53:09
답글

돌디가 저 노래 즐겨틀었을땐 poco라는 밴드는 없었고 , 에벌리 브라더스 노래로^^;;

orion80 2019-10-10 21:55:25

    저 노래 발매 당시가 아마 큰아드님 국민학교 졸업 할 때쯤 아닌가요? ㅋㅋ

이상희 2019-10-10 22:42:39

    포코만 알았는데 더 오랜 된 곡이었군요
방금 너튜브에서 찾아 들어봤는데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을쉰이 판돌이 하실 때가 80년대도 아니고 70년대셨나 보네요..

orion80 2019-10-10 21:59:21
답글

판 꿉는다는 게 레코드 제조 공장에 계셨다는 말씀인가요?

김승수 2019-10-10 22:01:26
답글

ㅡ..ㅡ'

orion80 2019-10-10 22:02:28
답글

빽판?

김승수 2019-10-10 22:06:10
답글

빽판은 고딩때 용돈생기면 세운상가에서 .. 가끔 원판 하나 구하면 동네방네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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