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성재호 입장문을 보니 이사람은 자신이 판사 검사더군요.
정교수를 주범으로 확정하고 정교수는 피비를 그만 놓아주라,하는데
정교수가 지금도 피비를 뒤에서 조종해서 알릴레오에 그같은 인터뷰를
유도한것처럼 보는 것 같습니다.
성재호 말로는 피비 인터뷰에서 정교수가 코링크 관련 사전에 알고 있었다,
코링크가 투자한 다른 회사 성장 가능성까지 알고 있었다,라는데
피비는 정교수가 코링크,wfm이 무슨 회사냐 라고 몰라서 물어봤다는
검찰 진술이 있습니다.
알릴레오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코링크에 전화해서
펀드에 끼워달라,위장 탐문도 했다고 했는데
코링크가 사기꾼 같다,정교수에게 알려주었다는데,
자신의 목소리 인터뷰 내용인데
정교수가 코링크 실소유주,주범이 아니라는 결정적 내용이지 않겠습니까.
피비의 각 인터뷰 진술이 다르다는 것일수도 있고
알릴레오 이후 다시 검찰에 불려간 진술도 다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