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조국이 꼼수를 부린 것 때문에 글을 올렸다. 그동안 문정권이
무슨 짓을 해도 그동안 자한당이 집권을 하면서 만든 패악을 잡아가는
것이라 이해를 했다. 하지만 경제를 망치기 시작하면서 실망을 했다.
뭐 그것도 나라의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 이해를 했다. 하지만 조국이
를 장관으로 세우면서 드러난 여러 가지 일들을 감싸고 돌면서 실망이
극에 달했다. 그래서 조국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 올렸다. 그랬더니
여기저기 튀어 나와서 가짜 뉴스니 유언비어니 하면서 나를 극우 보수
꼴통으로 몰기 시작했다.
여기서 방귀 뀌는 노인네는 나를 눈도 없고 귀도 없는 사람으로 몰지
않나. 어떤 정신없는 놈은 누나? 이것들이 정말 또라이구나, 맨정신으로
상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좌빨들의 그동안 특징을 몇 개 추려봤다.
1. 일단 지들이 생각해도 쪽팔린 것은 거짓 뉴스로 몰아간다.
2.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한정치산자 혹은 금치산자로 만든다.
3. 우기기 시작한다.
4. 우파의 끄나풀 또는 수구꼴통으로 몰아 부친다.
이때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개떼처럼 덤벼든다.
5. 인신공격을 한다. 아니 사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 지들 사상에
안 맞으면 왜 인신공격을 하나? 지들이 인신공격을 받으면 그때부터
인권팔이를 시작한다. 상대에 대한 배려 존중 1도 없다. 세상사 살면서
나와 다를 수 있고 내 생각과 같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좌빨 쓰레기들은
지들 생각과 다르면 이빨을 들이밀고 물어뜯는다. 정말 쓰레기 인성 바
닥이다.
7. 그리고 특히 제일 어이없는 게, 삶 자체가 거짓인 조국 쓰레기를 두
둔 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이다. 고등학생이 의학논문 제1저자가
될 수 있고, 낙제해도 장학금 받을 수 있다고 우기는 것이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부분이다. 조국 그 쓰레기가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건 어떤
행동을 하건 관여하고 싶지 않다. 최소한 국가의 근간을 뒤집을 인간이면
최소한 겉과 속은 같아야 하지 않나?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이 무슨 나라
의 법을 고치고 바로 잡을 수 있겠나?
그러니 좌빨 꼴통들을 쓰레기로 보는거다. 니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니들은 밥 처먹을 자격 없다. 쓰레기나 먹고 살기 바란다. 밥 먹
고 산다고 다 사람 아니다.
**오늘 보니 꼬맹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몇몇을 망신 주더라. 그래 살면서
갈등이 생기면 싸움도 하고 욕도 하고 멱살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니들이
인권팔이 하면서 애들 엄청 챙기던데 애들까지 끌어 들이고 싶더냐? 에이
개쓰레기들아. 그렇게 살지 마라!
여기서 좌빨들은 조선족, 남쪽 족속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