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식업체들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양꼬치, 사천식 훠궈, 마라탕 등 중국 본토에서 넘어온 식당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더군요.
그런데 이 업소들 사업자가 대부분 중국인 명의입니다.
개중에는 조선족도 있지만 중국인들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조선족이건 중국인이건 이들은 모두 자신들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더군요.
국적을 한국으로 바꿀 생각이 없냐고 물으니까
자신은 중국인이고 자식들도 중국인으로 키우겠답니다.
심지어 중국은 대국이고 중국 정치가 앞서 있으니까
대한민국도 중국의 뜻을 따라야 한다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들어와 상권을 장악하고
인구가 늘어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중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국적 영세사업자들은 모두 중국인들에게 먹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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