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병원에 좀 가봐요!

그 사진들이 정말 캄보디아에서의 일들이었는지 확인 좀 해보게 사진 가져와 봐요.

뭘 까려면 근거 자료 하나쯤은 들이 댐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뭐 그렇다더라 라는 카더라 통신 이런 거 말고..

밑에 어느분이 올린 글에 이번 광화문 영감들 집회에서 북한 군가가 울려퍼졌다던데

그거 보셨오?

어린 시절 전체주의 정권의 세뇌 교육이 참 무섭긴 무섭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도 깨어나지 못하는건 본인의 수준 문제이겠지요.

언젠가 그대가 믿는 바가 군사정권의 조작이라는걸 깨닫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사람 무시하는기요?

왜 내가 댓글을 달면 대꾸가 없는기요?

내일부터 출근하면 이제 시간도 잘 못내는데

지금 아니면 나하고 대화할 짬도 별로 없다는기요,

사람이 말이야 어제부터 그리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해도 쌩까고..

내가 그리도 싫소?

그리고 오랫만에 돌아 왔으면 여기 얼쉰들한테 안부 인삿말 정도는 기본 아니요?

이러니 보수가 싸잡아 싸가지 없다고 욕을 쳐듣는 것이오!

이렇게 자기 글에 댓글도 안 달거면 뭐하러 글 올맀오?

혹시 자기 수준에 내가 너무 격이 떨어진다 생각해 지금 나를 상대 안 하는거라면..
















별반 차이 없음을 여기 온동네 사람들은 다 알것이오!

강봉희님께서 늘 열정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니
어찌 글 올리는 것을 멈출 수 있겠습니까 ...

앞으로도 꾸준히 댓글 다시고 강력한 의견을 제시하세요.
물론 겹치게 숫자를 많이 늘리는 것도 아주 효과적이네요.
열성적 성원을 하고계시니 저도 봉희님을 열열히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판단컨데 저분의 이 말도 안 되는 권리행사는 보수 특유의 자기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과대망상 비스무리한 뭐 그런기 아닐까 그리 겐또 때리 봅니다.

이런 글은 관리자 차원에서 삭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진보 독재라고 까일 수 있습니다 ㅠㅜ

제가 간과한 게 하나있는데

지금 시계를 보니 예배당 갈 시간이군요.

진짬뽕 끼리 묵고 천천히 기다리고 있겠오!

518 희생자들이 캄보디아 내전 사진속 희생자라는 주장은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518 기념재단에 님글 보내볼께요.
인생은 실전이니까요.

다 알면서 쓰는겁니다.언론들도 다 알면서 쓰는거구요.
노인들은 몰라서 그런다고 해도 젊은 층들이 알면서 그런다는게 씁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