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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묵다가 홧김에 다깍기나 전대가리를 씹으면 쥐도 새도 모리게 잡혀 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용감하게 나서던 사람들 때문에 어제처럼 대놓고 대통령을 욕해도 끌려 가지 않는 세상이 왔는데 이거 이쪽 사람들한테 고마워 하거나 좀 미안해 해야 하지 않나요? 인간적으로다,, 보수분들 뭔 얘기라도 좀 해봐요.
자칭 보수가.. 문어대가리.. 오까모토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답니다.. ㅎㅎ
이것에 대한 심각한 토론을 100분 토론이나 다른 큰 방송 매체에서 제대로 함 다뤄 줬음 하는데 성사가 잘 될지 모리겠군요. 물론 진보 패널은 내가 나가는 걸로 하고 ㅋㅋ